울산 북구, 교육청소년과 신설 등 3월 1일자 조직개편...1실 3국 6담당관 18과 100담당

4일전 = 2021년 02월 24일 13시 29분
울산 북구, 교육청소년과 신설 등 3월 1일자 조직개편...1실 3국 6담당관 18과 100담당
울산 북구는 3일 1일자로 교육전담 부서 신설, 감염병 대응 조직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교육전담 부서인 교육청소년과와 지속되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을 위해 역학조사담당을 신설하는 등 1개 부서, 6개 담당이 신설된다.

신설 교육청소년과에는 교육정책담당, 평생학습담당, 청소년담당 등 3개 담당을 배치해 교육인프라 확충과 학교교육 지원, 평생학습 지원, 청소년사업 등을 추진한다.

보건소에는 역학조사담당을 신설하고 역학조사관을 배치해 감염병 대응역량을 높이게 된다.

양정동과 염포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팀을 신설해 공공서비스를 강화하고, 강동동 등 4개 동에는 주민자치회 전환 담당인력 증원을 통해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도시재생사업 확대를 위해 기존 도시재생담당을 도시재생기획과 시설담당으로 분리하고, 토지등록 인프라를 재구축하는 장기사업인 지적재조사사업 시행을 위해 지적재조사담당을 신설한다.

또 문화재 관련 종합 시책 추진을 위해 문화유산담당도 신설해 문화 분야 업무를 세분화한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북구는 1실 3국 6담당관 18과 100담당 체제를 갖추게 되며, 공무원 정원 총수는 36명이 증원된 679명이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민선7기 후반기 중점과제인 평생학습도시 조성과 안전 및 복지 분야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개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행정수요에 발맞춰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직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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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