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3세 태인 이상현 대표, ‘대한민국 기부가이드북’ 출간

1주전 = 2020년 10월 19일 09시 49분
LS그룹 3세 태인 이상현 대표, ‘대한민국 기부가이드북’ 출간
LS그룹 3세인 이상현 태인 대표가 국내 최초로 ‘기부‘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담은 책‘대한민국 기부가이드북’을 출간했다.


지금껏 기부에 대한 개인의 체험담이나 철학을 담은 책은 출간된 적은 있으나, 기부에 대한 올바른 개념 정립부터 자신만의 기부철학 세우기, 기분 분야와 방법 선정, 세무처리, 주의사항, 기부기관 소개 등 기부에 대한 철학적 사유와 함께 기부의 전 과정에 대해 실질적인 방법을 소개한 책은 처음이다.


이상현 대표는 기업가이자 사랑의열매 서울 착한가정 1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회원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대부터 시작된 그의 생생한 기부 경험과 국내의 다양한 기관들에 대한 상세한 자료 수집으로 탄생한, 기부자의 눈으로 기부환경을 바라본 기부생활 지침서이다.


이 대표는 LS그룹 창업자인 고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외손자로, 한양대 총학생회장 경력과 북한 우표, 화폐 전문가로 대중에게 알려져 있다.

1947년 최초로 독도에 세워진 한국령 표목 사진을 발굴하고, 다양한 문화재들을 국가기관인 한국학중앙연구원에 기탁하는 등 우리 문화재를 통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해오고 있다.


이 대표는 책에서 “기부는 남을 위한 것만이 아닌, 나와 가족, 우리 사회 모두를 위한 장기적인 투자”라고 말한다.


누구나 관심만 있으면 소액으로도 자신만의 분명한 철학을 담아 뜻 깊은 기부를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단순히 누군가를 돕는 일이 아닌,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 대한 나와 가족, 우리 사회 모두를 위한 장기적인 투자라고 말한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기부에 대한 본인만의 철학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고, 모금 기관들도 기부자의 입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가 합리적이고 깨끗한 기부문화가 정착되는데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출처=전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