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교사 참수' 추모 집회 수만 명 모여..."우리는 프랑스다"

1주전 = 2020년 10월 19일 10시 44분
'프랑스 교사 참수' 추모 집회 수만 명 모여...
이성원 기자파리에 있는 한 중학교 교사가 무함마드의 만평을 가르치다 길거리에서 잔인하게 살인당한 사건으로 프랑스 사회가 충격에 빠지며 사뮈엘 파티를 추모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18일(현지시간) 파리 레퓌블리크 광장에서 열린 집회에서는 장 카스텍스 총리와 교육부 장관 등 수천 명의 시민이 모였다.

사람들은 "내가 사뮈엘이다" "나는 교사다"라는 팻말을 들었다.

프랑스는 코로나19 국가 비상사태로 집회가 금지됐지만, 프랑스 국민 수만 명이 전역에 열린 집회에 참가하며 분노와 충격을 표출했다.

이날 파리를 비롯해 리옹,...
출처=내외뉴스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