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데이터산업 활성화 청사진 제시

2주전 = 2021년 01월 14일 17시 33분
충북도, 데이터산업 활성화 청사진 제시
충북도는 데이터를 통한 도정 현안해결의 과학적 지원과 도민 데이터 서비스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충청북도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구축’ 등 충청북도 데이터 산업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적극 추진한다.

충북도는 기존 공공데이터 제공 및 운영, 빅데이터 분석활용 사업 추진에서 나아가 2020년부터 추진한 정부의 한국형 뉴딜로 본격화되고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의 ‘디지털 뉴딜’ 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충청북도와 시군의 데이터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충북도는 2021. 1. 1.자 조직개편으로 데이터산업 활성화를 위해 행정국 정보통신과 빅데이터팀을 신성장산업국 신성장동력과 데이터산업팀으로 조정하였다.

또한 “충청북도 데이터산업 활성화 기본계획”에 데이터 산업에 대한 추진 비전 및 전략, 신사업 발굴, 데이터산업 육성방안 등을 구체화하고 현안 사업별로 추진 로드맵을 마련하고 ‘충청북도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조례’를 ‘충청북도 데이터산업 활성화에 관한 조례’로 전면개정 등 관련법규 정비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나아가, 중앙부처의 데이터 공모사업인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지원’, 데이터 바우처 및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여 코로나로19로 인하여 어려운 도내 기업과 도민들에게 경쟁력 강화와 실직적으로 데이터 활용 촉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드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올해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2022년부터 데이터를 서비스할 수 있는 데이터 센터로 확대한다는 방침으로 2021년을 디지털 뉴딜 시대에 데이터 산업을 통한 도민 일자리 창출과 서비스 확대를 위한 시스템마련과 여건조성을 위한 밑그림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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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