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 파종기 흑색썩음균핵병 예방 당부

1일전 = 2020년 10월 19일 09시 58분
달래 파종기 흑색썩음균핵병 예방 당부
충남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는 19일 달래의 파종기를 맞아 흑색썩음균핵병 예방을 당부했다.

흑색썩음균핵병은 토양 전염성 병으로 연작지에서 발생이 심하고 방제가 어렵다.

발병하면 뿌리 주변에 흰색의 균사가 생긴 후 흑색의 균핵(덩어리)이 형성돼 뿌리가 썩고 잎이 고사한다.

흑색썩음균핵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토양 소독을 해야 한다.

토양 소독을 하지 못하는 경우 종구를 메트코나졸이나 플루퀸코나졸 수화제를 이용해 파종 전 2시간 정도 약액에 담근 후 1시간 음건해 파종하면 된다.

파종 후 병 발생 시 감염 식물과 주변 토양...
출처=당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