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가입 10주년 기념 '개발협력주간(11.23-27)' 운영

1주전 = 2020년 11월 23일 08시 30분
우리나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가입 10주년 기념 '개발협력주간(11.23-27)' 운영
외교부는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evelopment Assistance Committee, DAC) 가입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1.23.(월)~27.(금) 간 ‘아름다운 기적, 더 나은 세상을 꿈꾸다’를 주제로 「개발협력주간」을 운영하고,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발원조위원회(DAC) 가입 10주년 기념일인 11.25.(수)에는 「2020 개발협력의 날 기념식 및 고위급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정부, 원조시행기관, 시민사회, 학계 등 각계 전문가를 초청하여‘대한민국 공적개발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ODA) 10년과 앞으로의 10년’을 주제로 DAC 가입 10주년의 의미와 앞으로의 우리 개발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동 기념식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앙헬 구리아(Angel Gurria)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이 축하 메시지를 전달 예정이다.

그 밖에도 △11.23.(월) 「외교부-유엔개발계획(UNDP) 서울정책센터 전문가 세미나」, △11.24.(화) 「제3차 열린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포럼」, △11.26.(목) 청소년 대상 한국국제협력단(KOICA) 「세계시민교육 특강」, △11.27.(금) 「국제개발협력학회 동계학술대회」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 수렴할 계획임을 전했다.

지난 10년간 정부는 책임 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이자 주요 공여국으로서 국제사회의 빈곤퇴치 및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우리의 원조 규모와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정부는 반세기 만에 주요 공여국으로 성장한 우리나라의 발전경험을 토대로, 코로나 19 이후 국제사회의 지속가능한 회복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더 나은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격에 걸맞은 공적개발원조(ODA) 규모 지속 확대와 함께 사람중심의 개발협력을 추진하고, 국제사회의 주요과제 해결에 기여하도록 노력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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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