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일자산 도시농업공원에서 국화분재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5일전 = 2020년 11월 23일 08시 28분
강동구 일자산 도시농업공원에서 국화분재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강동구는 12월 5일까지 둔촌동에 위치한 일자산 도시농업공원(둔촌동 565)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주민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도록 「국화분재 전시회」를 개최한다.

2013년 개장한 강동구 도시농업공원은 도시에서 농업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주민 힐링과 소통의 공간이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농경문화와 전통 민속놀이 체험을 제공하고 어른들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느끼게 하는 등 도심 속에서 특별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특별한 공원이 가을을 맞아 새로운 옷을 입었다.

공원 내 관리사무소와 잔디광장이 활짝 핀 가지각색의 국화와 함께 가을꽃으로 물든 것이다.

국화분재들은 책상, 통나무, 장독대, 돌 등의 다양한 곳에 놓여 자연친화적이고 신선한 느낌을 전해주며 그 수는 약 600여점에 이른다.

또한, 전시회에선 빠질 수 없는 예쁜 포토존까지 마련되어 공원 방문객들이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외에도 공원에서 바람개비, 작은도서관, 나도농부센터 등의 다양한 즐길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전시회는 12월 5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평소보다 더 답답하고 힘든 일상으로 지쳐있을 시기이기 때문에,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머리를 식힐 겸 도시농업공원에 산책 나와 전시회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많은 분들께서 보고 느끼셨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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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