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식별은 국민의 기본이다

2주전 = 2020년 11월 23일 09시 00분
피아식별은 국민의 기본이다
집안에 강도가 들면 누가 지킬까. 112? 아니면 가장인 남편이 몸으로 싸워서라도 흉기를 든 상대방을 제압해야 할까.혹시 다 큰 아들이라도 있다면 같이 합세해서라도 가정의 위기를 막아 낼 수 있을까. 야밤에 침입한 강도는 이미 단단히 마음먹고 준비한 상태지만 마른하늘에 날벼락처럼 자다가 놀란 피해자들은 속수무책 떨고만 있어야 하는 게 현실이다.

그나마 돈이나 귀금속이라도 털어서 조용히 나간다면 사람은 다치지 않겠지만 강도 입장에서는 자신의 안위를 위해 사람을 다치게 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혼자 사는 여성이거나 강도의 인원이 다수라면...
출처=경인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