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는, 천국의 낮은 끝

1주전 = 2020년 11월 23일 09시 00분
 잠시 쉬어가는, 천국의 낮은 끝
부산 사하구 하단과 을숙도를 이어주는 낙동강 하굿둑을 건너면 오른편에 시선을 끄는 부산현대미술관이 자리 잡고 있다.

하굿둑의 출퇴근 시간 교통 체증은 주차장 같은 장면이 연출되면서 헬게이트라고 부른지 오래됐다.

자연과 예술 그리고 사람과의 긍정적인 관계와 공존을 바탕으로 하는 부산현대미술관에는, 헬게이트가 아닌 천국에서 잠시 쉬어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작은 구멍 카페가 있다.

글·사진 박희진 (사진가, 동주대 사회복지과 교수)...
출처=일간리더스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