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중·고교 생기부 작성 엉망

4일전 = 2021년 01월 14일 18시 44분
충북 중·고교 생기부 작성 엉망
대입 수시 비중 확대로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일선 학교에서는 여전히 허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충북도교육청은 지난해 7월 도내 중학교 126곳과 고등학교 84곳의 학교생활기록부 사이버감사 결과를 14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학생의 진로에 영향을 미치는 생기부 작성의 부적정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특히, 생기부 동아리활동과 진로활동 특기사항은 실제적인 역할과 활동 위주로 개별적 특성이 드러나도록 기재해야 하지만 9개 중학교와 23개 고교에서는 담당 학생 중...
출처=충청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