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될 바에야 … 충북, 대학 5학년 늘었다

2주전 = 2021년 01월 14일 20시 00분
백수될 바에야 … 충북, 대학 5학년 늘었다
진로고민, 취업준비, 등록금 마련 등을 위해 휴학과 졸업유예를 하는 대학생들이 늘면서 대학 5학년이 대세로 자리잡았다.

대학 5학년은 취업 등의 이유로 졸업을 미룬 대학생을 말한다.

충북대학교 4학년 김모씨는 올해 2월 졸업을 해야 하지만 유예를 신청할 예정이다.

원하는 직장을 구하지 못한 김씨는 1년 정도 졸업을 미루고 시험 준비에 매달릴 생각이다.

김씨는 “대학생들 사이에는 대학 5학년은 필수, 6학년은 선택, 대학원은 교양이라는 말을 할 만큼 4년 만에 칼졸업하는 친구들이 별로 없다”며 “원하는 직장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스펙을 쌓아...
출처=충청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