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 우충무, 장영희 의원 5분 자유발언 나서

5일전 = 2020년 11월 23일 10시 08분
영주시의회, 우충무, 장영희 의원 5분 자유발언 나서
영주시의회 우충무 의원(무소속, 가흥1⦁2동)과 장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휴천1⦁2⦁3동)은 11월 23일 개최된 제250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먼저 우충무 의원은 최근 정부의 스마트모빌리티 산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부각되고 있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의 안전과 주차관리에 대한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전동킥보드의 안전운행에 대한 제도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시민들이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 되어 있으며 전동킥보드 관련 사고가 매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주차방법 등에 대한 관련 법령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무분별한 주차가 이뤄지고 있어 교통 혼잡을 초래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우 의원은 ‘안전은 미연에 방지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우리시도 타 지자체처럼 전동킥보드의 무분별한 주차에 대해 관련 법령을 적용하여 서비스 업체에 과태료를 부과해 바른 주차와 거치대 마련을 유도하고 서비스 업체와 직접적인 협의 등 다양한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의회에서도 집행부와 함께 고민하며 정부에서 현재 준비 중인 법령에 따른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시민이 안전한 영주를 위해 같이 노력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서 장영희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쇼핑 증가로 사용량이 급증한 ‘아이스팩’의 수거함 설치 등 재활용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신선 식품들을 배송하기 위해 사용되는 아이스 팩은 일생생활에서 다양한 방면으로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한번 사용 후 80%가 쓰레기로 배출되고 있어 1회용 쓰레기 배출량도 급증하고 있다는 실정이라며, 또한 아이스 팩의 경우 포장지를 분리하고 내용물을 개수대에 쏟아 배출 할 경우, 아이스 팩의 원료인 미세플라스틱이 하천이나 바다로 흘러들어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장 의원은 집행부에 대해 아이스 팩 수거함을 각 읍⦁면⦁동에 비치하여 아이스 팩을 수거하고 이를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전통시장이나 마트에 공급하는 순환 재사용의 플랫폼 구축과 이러한 플랫폼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이에 대한 홍보 강화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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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