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올해 농업경영 공익직불금 지난해 보다 2배이상 농가에 지급

1주전 = 2020년 11월 23일 09시 28분
강원도, 올해 농업경영 공익직불금 지난해 보다 2배이상 농가에 지급
강원도(친환경농업과)는 올해 공익직불금 규모를 지난해 보다 2배이상 대폭 인상된 1,319억원을 확정하여 해당 시군을 통해 11.18.부터 지급하고 있다.

이중 농가단위로 지급되는 소농직불금은 2만 6,080명에게 313억원, 면적직불금은 4만 3,970명에게 1,006억원이 지급된다.

소농직불금(0.1~0.5ha이하)은 기본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농가당 연 120만원이 지급되고, 면적직불금(0.1~30ha이하)은 경영면적별 100~205만원까지 지급하여 총 농가 지급액은 직불금제도 개편전 보다 2배이상 증가하였다.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 쌀직불, 밭직불, 조건불리직불사업 등을 통합·개편한 제도로서 지난 5~6월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아 7~10월말까지 신청 농가와 농지에 대한 실경작 여부, 농외소득 등 자격요건 충족여부에 대한 검증 등을 완료하여 지급대상자를 확정였다.

강원도는 코로나19로 모든 국민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고, 특히, 태풍 및 집중호우 등 각종 재해로 도내 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공익직불금 지급으로 농가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
출처=업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