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문화재단-전문무용수지원센터, 예술인과 예술진흥 위한 업무협약 체결

6일전 = 2020년 11월 23일 09시 57분
고양문화재단-전문무용수지원센터,  예술인과 예술진흥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과 전문무용수지원센터(이사장 박인자)는 18일 오후 고양어울림누리 대회의실에서 예술인과 예술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문무용수지원센터는 2007년 설립돼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무용인의 일자리 창출, 복지 증진, 창작활동 개선 등 선진적 지원 제도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와 박인자 전문무용수지원센터 이사장이 참석해, 무용수 등 예술인의 창작활동 개선에 양 기관이 함께 고민하고 사업정보 교환을 통해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모색하기로 논의했다.

박인자 이사장은 “아람누리와 어울림누리에서 세계적인 규모의 공연장을 운영하는 고양문화재단과의 협력은 무용인들의 창작활동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재왈 대표이사는 “고양문화재단은 최근 한국홍보영상으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는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공연을 기획하는 등 우수한 무용 작품을 꾸준히 지역 관객에게 선보이고 있다”면서 “비록 올해는 코로나-19로 무용공연이 취소된 경우가 많지만, 무용인과 무용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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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