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우리마을 현안은 주민자치로 해결한다”

2주전 = 2021년 01월 14일 18시 02분
해남군, “우리마을 현안은 주민자치로 해결한다”
해남군은 2021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2021년 1월 20일까지 모집한다.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은 주민들이 공동의 마을의제와 지역 현안문제를 발굴해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마을 활력 증진 및 주민자치를 실현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10인 이상 주민들이 공동체를 조직하여 신청할 수 있다.

참여한 마을공동체는 씨앗, 새싹, 열매단계로 성장해 나가며, 각 500만원, 800만원, 2,0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마을자원을 발굴하고 계획을 세워 특화모델로 만들어 마을기업으로 성장할 수도 있다.

마을공동체가 자립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스타트업 기업 육성지원사업에 신청할 수 있으며, 개소당 2,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2017년 2개소로 시작한 해남군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은 2020년에는 21개소가 참여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해 4년동안 총 35개 마을공동체가 활동하였다.

군 관계자는 “2020년에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마을회관을 폐쇄하는 등 활동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2021년에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어 마을공동체가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업에 참여할 마을공동체는 1월 20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되며, 사업계획 수립에 도움이 필요할 때는 전남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에 컨설팅을 요청할 수 있다.

...
출처=업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