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공공주택 생활․인테리어 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

2주전 = 2020년 11월 23일 09시 27분
LH, ‘공공주택 생활․인테리어 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
‘찾아가는 시상식’에 참석한 오수호 LH 주택디자인혁신단장(사진 왼쪽) 및 대상 수상자(김지수씨 부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H(사장 변창흠)는 LH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공공주택 생활․인테리어 사진 공모전’ 수상자를 선정하고 ‘찾아가는 시상식’을 시행했다고 23일(월)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집, 아름답고 실용적인 LH 주택 자랑'을 주제로, 코로나19 시대에 휴식과 더불어 재택근무, 취미생활, 운동 등을 위한 공간으로 더욱 소중해진 집의 가치를 공유하고 임대주택의 우수 공간활용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지침과 전국 각지에 거주 중인 수상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찾아가는 시상식’을 기획, 수상자들을 직접 찾아가 축하하는 이색적인 자리를 마련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월18일부터 9월9일까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 열띤 참여열기 속에 122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학계 등 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총 1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은 하남감일에 거주 중인 김지수씨가 수상했으며, 소형가전 및 취미용품 등에 대한 수납을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장식 파티션으로 개방감과 적절한 공간분리를 시도했으며, 원목 가구로 편안한 느낌을 잘 담아내 호평을 받았다.

‘아름다운 주택 부문’ 최우수상은 발코니 활용과 색채계획이 돋보인 이승기씨(수원호매실), ‘실용적인 주택 부문’ 최우수상은 거실을 가족 및 이웃과의 만남의 공간으로 구성한 김영록씨(전주효자)를 포함해 부문별로 각각 6개 작품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돼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LH는 우수 인테리어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LH의 유튜브 채널인 ‘LH티비’를 통해 수상자의 주택을 소개하고, 수상작 모음집을 전국의 LH 주거복지지사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인테리어 솜씨가 뛰어난 입주자들의 우수 인테리어 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LH는 이 같은 공모전을 앞으로도 지속 추진해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주거문화 이벤트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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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