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시대

6일전 = 2020년 11월 23일 06시 00분
영끌 시대
며칠 전 서울 사는 친구와 전화통화를 했다.

화제는 단연코 부동산. 집에 물리는 세금이 장난이 아니라는 말을 하면서 우울한 이야기를 전했다.

시집 간 딸이 두 달 전 더 큰 아파트로 옮겨가려고 사는 집을 5억에 팔았는데 그 집이 지금 4억이 올라 9억 한다면서 한숨을 내쉰다.

딸이 새 아파트를 샀으면 된 거 아니냐 했더니 아파트를 보러 다니는 중에 찜했던 아파트값이 두 배나 올라서 갑자기 집 없는 난민 신세가 되었다는 이야기다.

이같은 사례는 친구 딸의 이야기에 그치지 않는다.

지금 서울, 부산, 대구, 그...
출처=오늘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