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60여곳에 대학·재계까지 옵티머스 펀드에 거액 투자

2주전 = 2020년 10월 19일 09시 54분
상장사 60여곳에 대학·재계까지 옵티머스 펀드에 거액 투자
대규모 환매 중단으로 피해를 낳은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에 한화, 오뚜기 등 수십곳의 기업과 유명 사립대학 등이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환매하지 못한 규모가 5000억원을 넘어섰는데 이들 기업과 대학 등 투자자들은 투자금 상당 부분을 돌려받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옵티머스가 펀드를 판매하기 시작한 2017년 6월부터 지난 5월까지 한화그룹의 비상장사인 한화종합화학과 오뚜기, BGF리테일 등 상장사를 비롯해 60여개 기업이 옵티머스에 수천억원을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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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화이트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