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친환경 회오리세차로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앞장’

2주전 = 2020년 10월 19일 10시 42분
서구, 친환경 회오리세차로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앞장’
▲ 서구, 친환경 회오리세차로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앞장’ 인천 서구는 올해 저소득층 자활근로 신규사업으로 서구지역자활센터에 회오리세차 사업단을 위탁해 운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자활근로 대상자 10명이 2인 1조로 매장 및 출장 세차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석남동에 세차전용 작업장과 출장 차량 1대도 운영 중이다.

올해 사업성과에 따라 추가 인력을 투입해 시장진입형 사업이나 자활기업으로 창업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오리세차는 물 없이 세차하는 ECO 공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강한 수압을 이용하는 세차방식처럼 차가 상하는 일도 없을 뿐 아니라, 극소량의 물과 친환경 약품, 독창적인 ‘초음파 회오리기술’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서구의 정책목표인 클린 사업으로도 손색이 없다.

세차가격은 시중 대비 30% 저렴한 가격이며 경차 1만5천 원, 소형/준·중형차 2만원, 중형/RV차 2만5천 원, 대형차/SUV 5인승 3만원, 승합/SUV 7인승 3만5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쿠폰제 서비스로 운영해 세차 3회 이용 시 연막소독/살균 서비스, 워셔액 보충, 6회 유막 제거, 발수코팅, 세차 10회 시 내/외부 무료세차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센터는 사업 활성화 및 주민 홍보를 위해 이달 말까지 세차 1회를 이용하는 사람에 한해 50% 할인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층 참여자들의 자활·자립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 발굴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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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