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받고 가상화폐 상장시킨 코인네스트 대표 실형 확정

1주전 = 2021년 01월 14일 17시 37분
비트코인 받고 가상화폐 상장시킨 코인네스트 대표 실형 확정
권영창기자) 차명 계좌로 억대의 비트코인을 받고 거래소에 가상 화폐를 상장시켜 준 코인네스트 김익환 대표가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 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법)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김 대표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정 취득한 6700만원 추징도 확정됐다.

함께 기소된 운영이사 조모 씨는 최종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판결을 받았다.

김 대표와 조 이사는 지난 2018년 2월 가상화폐 S코인 상장 과정에서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8억...
출처=경인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