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체코 모라비아실레지아주 청소년 화상교류회 추진

1주전 = 2020년 11월 23일 08시 44분
울산시-체코 모라비아실레지아주 청소년 화상교류회 추진
울산시는 11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5일간, 울산시와 체코 모라비아실레지아주 청소년들이 화상교류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과학대학과 공동 주관하는 이번 교류는 당초 울산 청소년 교류단이 체코를 방문해 호텔 요리과정을 교육·실습하면서 양도시간 우호를 증진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로 방문이 어려워짐에 따라 온라인 화상교류로 추진하게 됐다.

5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교류회는 울산시 12명, 모라비아실레지아주 12명 등 모두 24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한국 전통요리와 울산 문화소개 동영상을 제작하는 등 행사기간 동안 온라인을 통한 실시간 진행하게 된다.

11월 23일(월) 첫날에는 양도시 참가자 전원이 온라인 화상으로 만나 자기소개 등 상견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울산시 조재철 국제관계대사와 체코 모라비아실레지아주 스태니스폴워츠니 부지사도 영상을 통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고 양도시 우호증진과 교류협력 강화를 다짐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1월 24일(화)부터 3일간은 울산과 한국 전통문화수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한국의 전통요리’,‘전통혼례식’,‘고래문화체험’, ‘울산전통시장과 골목길 맛집’ 소개 등 한국의 전통문화와 울산의 이모저모를 알리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1월 27일(금)에는 울산-체코 모라비아실레지아주 청소년 간 질의와 토론의 시간이 진행되며 이번 화상교류 행사에 대한 피드백과 양도시간 교류사업 추진관련 향후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조재철 울산국제관계대사는 “이번 교류는 양도시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해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코로나 19 장기화 로 국제교류추진에 어려움이 있지만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비대면 소통을 지속하면서 연대를 이어나가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4년 11월 20일 체코 모라비아실레지아주와 우호협력도시 결연을 맺고 상호 초청방문 및 청소년 교류 등을 통해 도시 간 우의를 증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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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