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막차 수요 폭증에 은행권, 정부보다 먼저 대출 죈다

4일전 = 2020년 11월 23일 09시 06분
‘영끌’ 막차 수요 폭증에 은행권, 정부보다 먼저 대출 죈다
이번 주부터 은행에서 고액 신용대출 받기가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규제 시행일인 이달 30일을 앞두고 막차 수요가 몰리면서 신용대출 규모가 폭증하자 선제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소득과 관계없이 1억원이 넘거나 연 소득 200%를 초과한 신용대출에 대한 심사를 대폭 강화한다.

이에 따라 신용대출이 1억원 이상인 차주에게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40% 이내 규제를 적용한다.

당초 정부는 오는 30일부터 적용되는 규제에서 연소득 8000만원이 넘는 차주의...
출처=화이트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