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코로나19 선제적 대응‘물류시설’방역강화

4일전 = 2021년 01월 14일 18시 05분
청주시, 코로나19 선제적 대응‘물류시설’방역강화
청주시가 오는 18일부터 2월 5일까지 물류창고업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방역지침 이행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이는 코로나19 사태와 설 연휴 기간이 가까워짐에 따라 택배물량 급증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시는 종업원 10인 이상 물류창고업으로 등록된 15곳과 쿠팡캠프 2곳에 대해 출입자 명부관리, 발열 체크, 손 소독제 비치, 근무자 마스크 착용, 작업자 간 거리두기, 시설 내 환기, 구내식당(외부) 이용 시 지그재그 앉기 등 방역지침 이행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물류시설 종사자들의 5인 이상 집합 금지, 행사 참석·설 연휴 기간 타시·도 방문·친인척 왕래 등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물류창고 등에 대한 방역체계를 재확인하고, 방역지침 이행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시 관계자는 “물류시설 방역체계의 선제적 점검을 통해 지역감염 확산을 예방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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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