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과 거짓의 혼돈

2주전 = 2021년 01월 14일 21시 32분
진실과 거짓의 혼돈
옛말에 ‘핑계없는 무덤은 없다’라는 말이 있다.

여기에서 핑계란 자신의 탓이 아닌 남의 탓으로 돌리기 위한 변명을 뜻한다.

공학을 전공한 필자는 학문의 목적과 목표가 진실이 진실임을 찾아 알리고 이를 응용하여 인간의 삶에 기여하는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왔다.

그런데 요즈음은 그 신념에 점차 회의를 느끼게 되는 일이 자주 생긴다.

한 때 미국산 소고기 수입...
출처=경상일보